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텐 기관단총 (문단 편집) === 영화 === [youtube(A6j93pRQ5MQ)] 2차대전 서부전선을 다룬 영화라면 미군만 나오는 경우가 아닌 이상 한번씩은 꼭 등장한다. * 막스 마누스 [[파일:external/www.imfdb.org/MaxM_Sten_05.jpg|width=600]] [[오슬로]]의 괴뢰정부 시설을 폭파한 노르웨이의 [[레지스탕스]] 대원들은 각자 흩어져서 철수하는데, 이 때 트럭에 탑승한 독일군 병사들이 나타나서 대원들을 저지한다. 마누스는 트럭의 측면에서 스텐을 난사하여 병사들을 사살한다.[* 트럭 측면에 달린 나무판을 관통시킨다.] 이후 한 민간인의 [[자전거]]를 빼앗아 도망치는데, [[사이드카]]가 달린 독일군 [[오토바이]] 한 대가 그의 뒤를 쫓아오며 [[MG34]] [[기관총]] 사격을 가한다. 마누스는 계속 자전거를 몰고 가면서 등에 매고 있던 스텐을 자신의 뒤로 발사하여 오토바이에 탑승한 독일군 병사들을 모두 사살한다. 하지만 독일군의 기관총 사격으로 자전거가 망가지자 마누스는 걸어서 도망친다.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Sten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Sten.jpg|width=100%]]}}} || 최종 결전때 [[릭 오코넬]]이 Mk. II사양을 사용한다. 병마용 병사들에게 총탄을 갈겨대며 '''"20세기에 온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20th century!)"'''라고 말하는 부분은 명장면. 그리고 위의 처칠의 경우처럼 정석적인 사격자세로 쏘고있다. 물론 씬마다 탄창쪽을 잡고 있다가 총열쪽을 잡고 있는등 계속 자세가 바뀐다는게 함정. * [[새벽의 7인]]에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에 쓰지만 그를 앞에 두고 발사가 되지 않았다! 그나마 뒤에 있던 동료가 [[수류탄]]을 던져 이거에 맞은 부상으로 하이드리히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 [[얼라이드]]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코티야르]]가 독일대사 암살작전에서 사용한다. 일반 영화에선 거의 나오지 않았던 단발사격도 나온다.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파일:external/www.imfdb.org/Cap_11.jpg|width=600]] [[하울링 코만도스]]가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FM대로 파지하고 쏜다. *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영화)|피아니스트]]에서 주인공이 2번째로 몸을 숨긴 건물앞에서 등장한다. 건물앞이 독일군의 병원시설이었는데, 이를 노리고 레지스탕스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습격하면서 등장하였다. 위의 스텐의 홍보지에서 본 자세대로 코트와 천쪼가리로 숨겨서 위장한 후 경비를 사살하고 병원에 테러를 한 뒤 도망친다. 여러모로 레지스탕스의 이미지에 걸맞는 연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